코딩하다가 변수를 선언할 때 변수명은 띄어쓰기가 없어야 하기 때문에 가독성이 떨어진다. 그럼에도 최대한 직관적인 변수명을 설정하기 위해, 언더바(_) 또는 대소문자를 이용한다. 흥미로운 점은 사람들이 파이썬 변수명에서는 언더바를 많이 활용하는 반면, C언어에서는 주로 대소문자로 구분한다고 느꼈다. 찾아보니 저 두 방식을 각각 'Snake case', 그리고 'Camel case'라고 부른다. 둘의 특징을 비교하면 아래와 같다. 1. Snake Case (스네이크 케이스) 변수명이 소문자와 언더바(_)로 이루어진 경우이다. 예를 들면, snake_case use_underbars_in_between apple_price = 1500 아마 언더바 때문에 길게 늘어져 보이는 걸 뱀의 모습과 유사하다고 한 것 ..